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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기후동행카드 충전,카드, 금액 정리

기후동행카드 충전이 신용카드로도 된다고 하여 정리해봅니다. 이제 김포골드라인 탑승까지 가능해져서 지속적으로 이용자가 늘어가고 있는데요. 그동안 충전을 하는게 현금으로만 됐기 때문에 좀 불편한 면이 있었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현금보다 카드를 많이 이용하는 추세잖아요? 그래서 현금을 못뽑아서 충전을 미뤘던 적도 있었는데 이제 신용카드로도 결제가 된다고 하네요.

 

 

  따릉이 포함 따릉이 미포함
기후동행카드 가격 65,000원 62,000원

 

 

기후동행카드 가격은 지하철, 버스,따릉이 이용 모두 포함은 한달에 65,000원이고 따릉이가 미포함된것은 62,000원입니다. 여기에 청년은 월 55,000원으로 할인을 해준다고 해요. 청년들은 7월 이후 그동안 할인 미포함 가격으로 계산했던 것을 월 7,000원씩 환급해준다고 합니다. 

 

그동안은 지하철 역사내에서 현금으로만 충전이 가능했는데, 이제 신용카드, 체크카드로도 결제가 되어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는 27일부터 카드 충전이 가능하다고 해요.

 

 

 

그동안 갤럭시 이용자들은 모바일로 사용할 수 있어서 편했는데 아이폰 이용자들은 실물카드로만 이용이 가능했거든요. 그래서 현금으로만 충전이 가능해 불편했었는데 이제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잘 이용하고 있는 기후동행카드! 평소 할인이 되는 카드가 없어 할인을 못받으면 교통비로만 7~8만원이 들었는데 6만 2천원으로 이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라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저처럼 출퇴근을 대중교통으로 하는 청년들에게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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