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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애플워치 셀룰러 요금제, gps 차이 정리

이번에 애플워치 se2가 나오고 또 새로운 모델인 애플워치8에 울트라까지 나왔습니다. 구매에 앞서 셀룰러로 가야할지, gps로 가야할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구입하기 전에는 그랬거든요. 오늘 포스팅에서 셀룰러 gps 차이와 요금제까지 한번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gps는 핸드폰이 옆에 있어야지만 전화나 문자, 카톡, 음악 스트리밍 같은 기능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애플 뮤직을 이용해서 음악을 다운받고, 워치에 넣으면 음악 감상이 가능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좀 번거롭기는 하죠.

 

셀룰러는 워치만 차고 나가도 문자나 전화, 음악 스트리밍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기 자체도 셀룰러가 더 비싸고, 달마다 요금을 내야한답니다. 

 

 

 

 

워치를 운동할때 이것만 들고다니고 싶어 사시는 분들이 많으실거예요. (저 또한 그랬습니다) 셀룰러가 없어도 운동 기록은 되지만, 문자나 전화, 카톡이나 음악 스트리밍은 할 수 없다는 점을 알아두시면 되겠습니다. 

 

셀룰러 버전을 구매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요금제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실텐데 약 1만원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3사 통신사를 사용하고 있다면 데이터 쉐어링 개념으로도 사용할 수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실 워치는 gps로 사용하는게 좋더라고요. 찾아보니 셀룰러가 잘 안잡힌다는 후기들도 많고.. 사실 핸드폰이 요즘은 너무나 필수품이다보니 떨어져있을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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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간에 쫓기면서 카톡, 문자, 전화 등을 확인해야하는 커리어우먼도 아니기도 하고.. 일반 분들은 gps로 구입하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가성비가 그게 좋아요. 그럼 다들 잘 선택하시기를 바라며 포스팅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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