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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토리 주가 차기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요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인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시청률을 보면 0.9%에서 1.8%로, 그 다음은 4.0%에서 최신 회차인 7월 7일 회차는 무려 5.2%를 찍으며 엄청난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제작사인 에이스토리 주가가 심상치 않습니다. 

 

 

첫 방영일이었던 29일에 17,200원이었던 주가가 8일을 기준으로 27,750원으로 마감이 되었으니 엄청난 상승세죠. 신생채널인 'ENA'에서 방영하고 있지만 입소문만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고, 이 기세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차기작으로 윤아와 이종석이 주연을 맡은 '빅마우스' 공개를 앞두고 있는데요,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가 큰 만큼  에이스토리 주가는 계속해서 상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천재적인 두뇌의 변호사 '우영우'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인데요, 힐링 드라마로 입소문이 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는데 계속해서 대한민국 TOP10시리즈 중 1위를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드라마 한 편을 진득하게 못보는 성격이라 돌아다니는 클립만 봤는데 재미있어보여 조만간 넷플릭스에서 정주행해볼까 싶습니다. 

 

 

참고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몇부작인지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함께 알려드리자면 16부작이라고 합니다. 7월 10일을 기준으로 지금 4회까지 방영되었는데 재방송을 많이 해주고 있어서 넷플릭스 구독을 하지 않는 분들도 쉽게 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우영우"로 상승세를 올리고 있는 에이스토리 주가 살펴보았습니다. 이 글은 종목 추천이 아니며,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리며 포스팅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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