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트체리 효능 부작용 꼭 알아두기

타트체리 효능과 부작용을 꼭 알아두고 드시기를 추천합니다. 요즘 이 과일이 많이 보이는데, 대표적인 효능으로 1)불면증 개선과 2)면역력 증가 가 있습니다. 요즘같은 환절기에는 아침에는 쌀쌀하고 낮에는 약간 더운 일교차 때문에 감기에 걸리는 분들이 많으신데, 코로나 때문에 으레 앓는 감기에도 눈치가 보이곤 하죠. 저는 이럴때일수록 면역력을 증가시키는데 힘을 쓰려고 노력을 하는데, 찾아보니 요즘 이 과일이 효과가 좋다고 뜨고 있길래 하나 구매해볼까? 하는 생각으로 검색을 좀 해보았습니다. 저는 어떤 것을 먹기 전에 무조건 부작용부터 확인을 하는데, 아무리 좋은 음식도 부작용이 있을 수 있고, 확률이 희박하다고 해도 나한테 그런 부작용이 오면 100%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예민하게 확인하는 편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 효능과 부작용을 알려드리도록 할테니, 이 과일에 관심이 있는 분이시라면 꼭 필독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럼 포스팅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타트체리는 으레 달콤한 맛이 나는 스위트체리와 달리 신맛이 나는 체리입니다. 바로 따서 먹을 수 있는 스위트체리와 달리 금방 상하고 보관과 이동을 하기가 어려워 거의 원액으로 많이 섭취를 하는 편인데요. 효능이 좋아서 요즘 각광받고 있습니다. 먼저 다이어트에 좋은데, 칼로리가 20알에 90kcal로 낮은편이고 단백질과 식이섬유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여 다이어트를 할 때 챙기기 어려운 다양한 영양소들을 보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항산화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항산화 효과는 우리 몸의 독소를 빼주기 때문에 면역력을 상승하는데도 도움이 된답니다.

대표적으로 불면증을 개선하는데 큰 효과를 보이는데, 멜라토닌이 들어있어 수면에 도움을 준답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실험을 해본결과, 수면시간을 약 80분 정도 늘려주었다고 합니다. 저도 예전에 불면증으로 고생을 했던 때가 있었는데, 잠을 못잔다는게 생각보다 정말 힘들고 괴로운 일이더라구요. 불면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은 이 과일을 섭취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또한 염증을 잡아주는 베타카로틴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염증을 완화하는데도 큰 효과를 보입니다. 그리고 항산화 물질 또한 들어있기 때문에 암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혈압을 낮춰주고 치매를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정말 버릴게 없는 과일이죠!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주는 것 또한 빼놓을 수 없는 효과입니다.

부작용으로는 속쓰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신맛이 있기 때문인데요~ 하루에 10개~15개 정도로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그 이상을 너무 많이 섭취를 하게 되면 신 맛 때문에 속쓰림으로 고생할 수가 있습니다. 뭐든 적당히 먹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말씀드리면서 몸에 좋은 타트체리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