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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서브웨이 타코샐러드 먹어봤더니

서브웨이에 오랜만에 갔더니, 타코 샐러드라고 있더라고요. 신메뉴인 것 같아 주문해보았습니다. 이게 원래 스레드? 트위터? Sns에서 핫했던 조리법인데, 인기를 타서 정식 출시까지 된 모양이더라고요. 풀드포크 타코 샐러드, 스파이시 쉬림프 타코 샐러드 두 종류가 있고 가격은 각각 1만 1800원과 1만 2800원입니다.

 

 

따로 뺀 재료는 없습니다. 또띠아 한장이 기본으로 나오고, 추가하고 싶으면 600원을 더 추가하면 됩니다. 이 또띠아랑 같이 먹으면 정말 타코집에 온 것 같아서 은근 맛있더라고요. 샐러드는 원래 먹으면 배고프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보울을 꽉 채우는 양이 어마어마했어요. 다 먹을 수 있을까? 생각이 들기까지 하더라고요. 

 

 

맛은 딱 치폴레소스에 먹는 타코맛! 또띠아랑 먹으면 참 잘어울리고요.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맛을 살이 아주 튼실하게 오른 스파이시 새우가 확 잡아줍니다. 제 입엔 정말 잘맞더라고요. 또띠아에 돌돌돌 감싸 먹으면 여기가 바로 멕시코다! 생각될 정도였어요. 할라피뇨도 맛있고요.

 

포만감도 꽤나 커서, 저녁까지 배가 안부를 정도였답니다. 손으로 막 잘라서 먹느라고 제대로 먹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맛있었어요. 일단은 한정판매 형식으로 진행되는 것 같아 끝나기 전에 몇번 더 먹으려고요. 아직 도전해보지 않은 분들은 도전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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