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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에어컨 열대야모드 전기세 얼마일까

최근 거의 40도에 육박하는 날들이 이어지면서 저녁에도 잠에 푹 들지 못하게 하는 무더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다가도 몇번씩 깰 정도인데요. 이렇게 잠에 쉽게 들지 못하는 여름밤에는 에어컨 열대야모드를 이용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평소 에어컨을 정말 자주 틀기 때문에 전기세가 걱정되서 잘 때는 틀지 않았었는데, 이렇게 하면 전기세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열대야 취침모드는 초기에 시원하게 냉방을 시작해서 잠들기 좋게 만든 다음, 이후에는 설정한 온도 범위 내에서 온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면서 전력 소비를 최소화하는 모드입니다. 수면 중에는 체온이 내려가는데요. 이때는 냉방 강도를 낮추고 일어날 때가 되면 시원하게 바람을 해서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거죠. 

 

 

 

인버터 에어컨은 실외기가 작동하면 전기료가 올라가는데, 이 작동을 최소화하면서 전력소비를 낮춘다고 해요. 온도가 22도~28도 범위에서 움직이면서 불필요한 전력 소비를 줄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기세가 일반 냉방 모드에 비해 20~30% 아껴진다고 합니다. 

 

저는 이걸 몰라서 그동안 에어컨을 튼 다음에 선풍기를 틀고 잤는데요. 이러면 선풍기 바람도 더워서 중간에 꼭 깨게 되더라고요. 이제 열대야 취침 모드를 알았으니 전기세 걱정 없이 쾌적하게 푹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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