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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케이뱅크 예금금리와 자동재예치 후기

작년에 가입해두었던 케이뱅크 예금이 만료되어 자동재예치 되었다는 알림이 왔습니다. 벌써 1년이 지났다니 시간 참 빠르네요. 자동재예치를 신청해둔지는 몰랐었는데 자동으로 이자까지 재가입되어있어 확인해보았습니다. 지금 케이뱅크 예금금리는 얼마인지, 그리고 이자도 얼마정도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작년에는 1천만원의 예금을 들었었는데 이자가 세금 빼고 253,800원 붙었더라고요. 이때는 24개월에 연 3.00%였었고 36개월이면 3.5%였는데 1년으로 들었어서 3.00%의 이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한번 연 5.0%까지 간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4.0%로 자동 재예치되어 그때보다는 좀 낮아지기는 했습니다. 

 

 

이자까지 모두 재예치되었고 금리 연 4.00%로 만기하면 원금 10,253,800원에 예상이자 346,992원입니다. 만기한다면 10,600,792원을 받을 수 있겠네요. 케이뱅크 예금의 경우 긴급출금 2회까지 가능하여 갑자기 큰 돈이 필요할때도 긴급 출금하여 해지를 막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적금도 만기가 되어서 예금을 또 가입해두었는데 가입할 때 자동 재예치여부와 이자까지 포함해서 넣을 것인지 이자는 빼고 넣을 것인지 상세하게 선택이 가능하더라고요. 이번에는 이자는 빼고 넣는 것으로 선택해보았습니다. 이게 만기가 되면 또 빠르게 1년이 지난것이 되니 시간 가는게 무섭기도 하네요. 최고의 재테크는 일단 돈을 열심히 모으는 것이니 만기를 위해 다시 달려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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