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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kfc 1+1 징거벨오더 픽업 예약 방법 (시간 설정)

오늘 kfc 1+1 징거벨오더로 주문 시, 징거버거와 타워버거를 1+1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징거버거가 4,900원쯤 하고 타워버거가 5,800원이니 한개 가격으로 2개먹으면 정말 저렴하죠! 그래서 저도 얼른 다녀왔답니다. 이런건 식사시간쯤에 주문하면 늦으니까 미리 예약하고 픽업 시간을 따로 정해두면 좋아요.

 

 

먼저 어플을 깔아주면 홈화면에서 바로 징거벨오더가 보입니다. 이걸 눌러주고 가까운 매장을 찾아주고, 선택한 다음에 버거 메뉴에서 징거/타워를 누르고 들어가면 맨 끝에 1+1 메뉴가 보여요. 이걸 눌러주고 담아줍니다. 

 

그리고 매장식사인지 포장주문인지를 고르고, 밑에 보면 바로방문과 예약방문이 있죠? 예약방문을 눌러주면 10분 단위로 방문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답니다. 이걸 눌러서 원하는 시간을 선택해주세요.

 

 

읽어보니 바로 방문을 누르면 조금 기다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 저는 아침에 미리 예약해뒀다가 점심시간에 찾으러 갔는데 바로 나와있더라구요.

 

이게 조리중-조리완료 등 진행상황을 어플에서 볼 수 있는데 오늘은 너무 바빠서그런지 계속 업데이트를 안하셔서 계속 조리중으로 떠있더라구요. 그래서 좀 이따가 갈까 하다가 그냥 가봤는데 이미 나와있었더라구요. 늦게갔으면 괜히 기다리기만 할 뻔 했죠. 픽업 완료한 순간까지도 계속 조리중이더라고요. 오늘 사람도 많고 해서 바빴나봅니다ㅠㅠ

 

 

조리중으로 떠있더라도 바로 가면 매장에 이미 나와있을 수 있으니 시간 맞춰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행사날이라서 그런지 미리 만들어놨나 햄버거가 좀 식어있긴 했습니다.

 

그래도 맛있게 먹었네요. 오늘 하루동안 계속 할인하니까 kfc 좋아하는 분들은 오늘 저녁에 미리 징거벨오더 예약하시고 다녀오셔도 좋겠습니다. 참고로 주문할때 kfc 선불카드를 사용해서 주문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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