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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이폰12 미니 색상 생각과 다르네

10월 14일 새벽 2시(우리나라 시간 기준) 아이폰12가 공개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쭉 아이폰만 써온 앱등이인 저는 지금 핸드폰이 최신형임에도 불구하고 왠지모르겠지만 손꼽아 기다렸는데요, 아이폰12는 미니 모델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큰 핸드폰을 사용하다보니 손목이 정말 너무 아프더라구요. 옛날에 5s를 사용하던 시절, 손에 쏙 들어오던 앙증맞은 크기가 얼마나 그립던지! 그래서인지 이번 12시리즈는 작은 사이즈가 있다는 것 만으로도 혁신 처럼 느껴졌습니다. 디스플레이는 5.4인치이고요. 가격은 우리나라 돈으로 약 80만원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64g와 128g, 256gb 이렇게 있으니 64g가 80만원 (699달러)부터 시작하겠네요. 선주문 날짜는 11월 6일부터 7일까지입니다. 출시일은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구요. 아이폰12가 프리오더 10월 16~17일, 출시일이 10월 23일~24일로 공개된 것보다 한참 늦게 느껴지네요. 약 한달정도가 밀렸습니다.

아이폰12 미니 색상은 블랙, 화이트와 레드, 블루 그린 이렇게 있는데 한참 떠돌았었던 보라색 색상은 없나봅니다. 노란색부터 그린, 보라 까지 참 많은 색상들이 나올 것이라는 루머가 돌았었는데요. 저는 그 색깔이 참 예쁘게 느껴져서 그 색을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솔직히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번 색상은 딱히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아쉽습니다. 블루를 실제로 보면 예쁘려나요? 이번 모델은 블루에 힘을 준 것 같습니다. 참고로 아이폰12 프로맥스는 프리오더 기간이 11월 13~14일이고, 출시일은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입니다. 12모델이 23일부터 사전예약이 들어가는만큼 고민이 많이 되실텐데요, 이번에도 쿠팡 자급제폰이 혜택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나오지는 않았지만요.

고민하실 분들을 위해 제가 아이폰11을 쿠팡에서 구입한 후기를 함께 링크 걸어두도록 하겠습니다. 참고하셔서 구매하시기를 바랍니다! 사전예약 링크가 뜨면 빠르게 가져오겠습니다. 아이폰11 쿠팡 구매 후기는 여기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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