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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파킹통장 추천 직접 써본 후기

요즘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남은 여윳돈을 파킹통장에 넣어서 이자를 조금이라도 더 받으려고 하는데요. 이때 어떤 은행이 가장 이율이 좋을지 찾아보다가 가장 좋은 은행을 찾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다른 은행들이 이율이 비슷비슷한 것 같아도 비슷한 이율을 충족시키려면 어떤 조건들을 만족시켜야 하더라고요.

 

 

일단 지금 찾아보니 시중 통장들은 2%를 주는게 가장 큰데요. 다른 저축은행들도 이 2%를 만족하려면 어떤 조건들을 충족해야하는데, 지금 '토스통장' 하나면 어떤 조건 없이, 금액 상관없이, 기간 상관없이 2%의 이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이게 가장 좋은 파킹률을 보이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은행 실물이 없어 걱정이 될 수도 있는데, 5천만원까지는 예금자보호가 되기 때문에 시름을 조금 놓으셔도 되겠습니다.

 

그저 넣어두는 것만으로도 2%의 이자를 받을 수 있는데요. 매달 3번째 주 토요일에 지급이 됩니다. 내가 약 1,000만원 정도를 넣어두었다고 하면 약 만원 언저리의 이자를 받을 수 있어요. 지금 은행들 이율을 생각해봤을 때 이것만한게 없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아직 남은 돈이 없어서 (ㅠㅠ) 조금밖에 못넣었는데요. 적금도 터서 넣어버릴까.. 생각중이예요. 적금보다 이율이 더 좋거든요.. 적금 왜들었나 생각하고 있는 중입니다ㅠ 깰지 말지 계속 고민되네요. 

 

 

그리고 체크카드를 만들면 편의점,대중교통,택시,패스트푸드점에서 300원씩 매일 할인이 들어가고 5종목 중복으로도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저는 11월에 벌써 5만원정도 쓰고 2,700원 돌려받았습니다.

 

그리고 이게 브랜드 할인이라고 중복 혜택도 들어가서 할인되는 브랜드에서 사용하면 중복으로 포인트를 지급합니다. 만약에 내가 버거킹 할인을 브랜드 할인으로 골랐는데(선택가능) 점심에 토스카드로 버거킹을 갔다고 하면, 일단 체크카드 혜택으로 300원 할인되고요.

 

브랜드 캐시백으로 790점이 또 들어옵니다. 그러니까 천원 넘게 할인받을 수 있는거죠. 카페랑 버거킹에서 저는 잘 썼네요. 파킹통장으로도, 체크카드 혜택으로도 지금은 토스를 따라올 통장이 없는 것 같아요. 이 혜택이 언제까지 유지될지 모르겠지만 혜택이 혜자로울때 열심히 써봐야겠습니다. 파킹통장 추천 받고 싶은 분들은 한번 고려해보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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