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를 사용하고 있는 분들은 카카오 애드핏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는 애드포스트가 있듯 다음 블로그는 카카오 애드핏을 달 수 있는데요, 승인 방법이 생각보다 간단하고 또 승인도 나름 쉽게 잘 나는 편인것같아서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지만 수익화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카카오가 이 애드핏을 밀어줄 것 같기도 하구요. 저는 약 6개월 정도 달아놨는데요, 중간에 빼기도 했고 해서 수익이 들쭉날쭉 합니다. 사실 생각보다 수익이 많지는 않지만 잊고 살다가 들어가보면 꽤나 모여있더라구요. 티끌모아 태산이랄까요?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만족할만한 수익이 들어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카카오 애드핏을 승인받기 위해서는 계정 심사를 먼저 받아야 합니다. 카카오톡 로그인으로 로그인이 가능하니 로그인을 해준 다음, 광고관리 란으로 들어가서 + 새매체 버튼을 눌러주면 사이트를 등록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는데요, 새 매체를 등록한것에서 끝나는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저는 등록만 하면 되는 줄 알고 등록만 했었는데, 안내메시지가 따로 오더라구요. 매체를 등록한다음, 애드핏을 내 블로그에 달아주어야 합니다.
그래야지 심사를 진행할 수 있어요! 광고 관리 - 광고 단위로 들어가서 + 새 광고단위 버튼을 눌러 생성을 해줍니다. 320x50이나 320x100 등 다양한 사이즈로 생성이 가능합니다. 단위를 선택했다면 티스토리 블로그로 들어와서 플러그인 설정 버튼을 눌러 애드핏을 추가해주고, 위나 아래 등 위치를 설정해줍니다. 위치에 따라 요구하는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잘 확인해서 생성을 해주면 좋습니다.
이렇게 설정을 해주었다면 심사를 요구할 수 있게 되는 셋팅이 마무리 됩니다. 셋팅을 다 마무리했다면 결과를 카톡으로 보내주기 때문에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검색을 해보니 거의 왠만한 경우에는 통과가 되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통과가 되어서 몇 달 달아놓았는데, 하루에 약 10원~20원 정도가 벌립니다. 생각보다 얼마 안되죠? 그래도 잊어버리고 살면 어느정도 모여있더라구요. 티끌모아 태산이겠지, 하는 심정으로 놔두고 있는데 이것저것 최적화 위치도 찾아보면서 공부를 좀 해보면 더욱 늘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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